코스피가 30일 장 초반부터 강세다. 시가총액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급등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타 29.95포인트(0.57%) 오른 5251.20선을 오간다.
개인은 2814억원을 사들익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3억·420억원을 팔고 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시총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50원(0.78%) 오른 16만1950원,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3,83%) 뛴 89만40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삼성전자우(0.17%), SK스퀘어(1.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9%)도 상승세인 반면 현대차(-3.60%), LG에너지솔루션(-0.60%), 삼성바이오로직스(-0.39%), HD현대중공업(-0.34%), 기아(-1.61%)는 약세다.
코스닥은 0.65포인트(-0.06%) 떨어진 1163.76선을 오가면 거래된다. 기관은 1370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1억·447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1.42%), 레인보우로보틱스(0.53%), 코오롱티슈진(0.67%), 리가켐바이오(3.11%)가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0.64%), 알테오젠(-1.86%), 삼천당제약(-1.13%), 에이비엘바이오(-17.31%), 펩트론(-0.15%), HLB(-11.49%)은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보다 5.7원 오른 1432.0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