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통역사 겸 호텔리어 이윤진과 원만한 합의이혼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범수씨와 이윤진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범수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수 측은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