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와 라도가 5월16일 결혼한다. 사진은 2024년 윤보미가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참석했던 모습. /사진=뉴시스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가 품절녀·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7일 양측 소속사 등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 날짜는 5월16일이지만 결혼식장 등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노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이듬해 4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윤보미 측은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