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하이엔드 브랜드 클렌체 전시장인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본사에 위치한 더 클렌체 캘러리. /사진=KCC제공

KCC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2023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


KCC는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 KCC는 럭셔리한 공간 연출과 기술력 전달에 집중했으며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 곳곳에서 클렌체의 품격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갤러리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소득층과 프리미엄 아파트, 하이엔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만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해 창호를 통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구현됐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 공간을 1.5배 확장, 제품 체험존 강화, 세미나와 기술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는 시청각 미팅룸 신설도 마쳤다.

갤러리에서는 클렌체 ▲M700 ▲M500 ▲Z500 ▲Z350 ▲K200 등 프리미엄 외산 하드웨어가 적용된 최신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한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여닫아 보며 4면 밀착 PS시스템과 소프트 클로징 등 클렌체만의 완성도 높은 기술적 차별성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4중 유리와 복합 프레임 설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와 프레임 단면을 별도로 전시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창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소음과 단열 차이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테스트존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클렌체는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서초구 잠원동 잠원노블레스 리모델링 현장 등에 사용됐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 22차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KCC는 클렌체를 충분히 경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갤러리를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클렌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클렌체 갤러리는 부산에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갤러리는 고급 창호 시장에서 높아지는 체험 수요를 반영해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세미나와 기술 교육, 파트너사 협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클렌체를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KCC의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는 빛과 공간을 탐구한 19세기 독일의 유명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의 건축 철학을 브랜드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