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둔 코스피와 코스닥이 13일 장에서 동반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5.26포인트(-0.28%) 떨어진 5507.01을 기록하며 거래가 종료됐다.
이날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84억·825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9741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46%), 삼성전자우(4.50%), 두산에너빌리티(1.26%)만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9%), 현대차(-1.38%), LG에너지솔루션(-3.66%), 삼성바이오로직스(-0.52%), SK스퀘어(-2.11%), 기아(-1.32%), KB금융(-0.36%)은 떨어졌다.
코스닥은 19.91포인트(-1.77%) 내린 1106.0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6223억원을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42억·3392억원을 팔았다.
시총 톱10 종목은 삼천당제약(2.69%), 케어젠(3.51%)이 올랐고 알테오젠(-2.05%), 에코프로(-3.28%), 에코프로비엠(-5.27%), 레인보우로보틱스(-0.74%), 에이비엘바이오(-2.54%), 코오롱티슈진(-4.07%), 리노공업(-0.61%), HLB(-2.11%)는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7원 오른 1444.9원에 주간 거래가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