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사진 제공=라온건설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지하 2층~지상 7층·7개동·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84㎡C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


용인 플랫폼시티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조성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4배 규모로 계획된 프로젝트다.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약 275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기능을 갖춘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가 될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동탄 전 구간이 연결,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2028년 GTX-A 삼성역이 개통돼도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인분당선을 이용시 강남과 판교·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빠르며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도로 교통망은 중부대로·동부대로 등을 이용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흥덕IC·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석현초와 흥덕중·신갈중·흥덕고·기흥고 등 각급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흥덕도서관과 아주대·경기대 등도 가깝다.

단지 앞에 용인 영덕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되며 신갈공원·신대호수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명문 태광CC가 접해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골프장과 녹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예상된다. 인근에 용인 플랫폼시티와 태광콤플렉스시티·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이 진행중이다. 처인구 일대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반도체 클러스터가 개발된다.

최상층 거실은 최대 3.5m의 층고가 제공된다. 알파룸 (일부 가구)과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GX룸·작은도서관·맘스테이션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