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미래에셋증권 센터원 빌딩.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WM(자산관리)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를 교체하고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WM 경쟁력과 투자전략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미래에셋증권은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를 WM STUDIO부문대표로 선임하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을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


김민균 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과 자산배분 전략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인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WM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역할을 맡는다. 박희찬 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거시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해 온 리서치 총괄 책임자다.

박연주 신임 센터장은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 기술기업 분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애널리스트로 미래에셋증권 최초 여성 리서치센터장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Mirae Asset 3.0' 전략 추진의 일환"이라며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과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투자전문회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주요 직책자 인사발령]

◇ 직책임면 및 선임

▲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 리서치센터장 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