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사진=DN솔루션즈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가 신임 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에 올랐다.

27일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2026년 주요사업으로 논의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업계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관련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월 기준 159개의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았으며 4월13~1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