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800선을 탈환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매수에 5800선을 탈환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27포인트(2.93%) 오른 5805.75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문을 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310억원, 기관은 615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7051억원을 홀로 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홀로 1.79%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74포인트(1.48%) 오른 1153.79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398억원을 홀로 사고 있다. 반면 개인은 882억원, 기관은 429억원을 동반 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코오롱티슈진, 펩트론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두 종목은 각각 0.69%, 0.24% 하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0원 내린 1487.3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