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와의 결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낭트의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운데)가 골을 넣은 모습. /로이터=뉴스1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PSG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5-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지난달에 경기를 진행하려 했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PSG 요청으로 연기했다.

PSG는 이날 승리로 21승 3무 5패(승점 66)를 기록했다. 2위 랑스(승점 62)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PSG 소속인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이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 4일 툴루즈와 리그1 경기에 선발 출전한 후 최근 팀이 치른 4경기에서 2경기만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다.

PSG는 전반 13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골을 넣었다. 이어 PSG는 전반 37분 아치라프 하키미 패스를 받은 데지레 두에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완성했다.


후반에서도 PSG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PSG는 후반 5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상대 골문 앞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