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