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월 개낭 첫날 전 거래일 보다 큰 폭의 상승세로 장을 열며 사상 첫 장중 8600도 넘어섰다.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닥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55.82포인트(1.84%) 오른 8631.97 선을 오가며 거래돼 사상 첫 장 중 8600 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이 1조3221억우너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17억·721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3.31%)가 32만원을 돌파했고 삼성전자우(9.38%), SK스퀘어(0.65%), 현대차(4.84%), LG에너지솔루션(0.22%) HD현대중공업(2.16%), 두산세너빌리티(7.58%)가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1.03%), 삼성전지(-5.64%), 삼성생명(-0.13%)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4.53포인트(0.42%) 오른 1079.33 선을 오간다. 개인이 3233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3002억·285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브엠(-2.76%), 에코프로(-2.01%), 주성엔지니러링(-4.00%), 코오롱티슈진(-2.11%), 삼천당제약(-0.88%), 펩트론(-1.99%)이 떨어졌지만 알테오젠(2.17%), 레인보우로보틱스(13.53%), 리노공업(0.82%), HLB(3.54%)는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7.9원)보다 0.9원 오른 1508.8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