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0일 오후 들어 동반 약세다. 두 시장 모두 외국인이 탈출을 주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1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26.36포인트(-5.27%) 내린 7670.57 선에서 등락을 반복한다.
개인이 3조 3341억원을 사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305억·7353억원을 팔rh 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HD현대중공업(3.10%)만 올랐고 삼성전자(-6.83%), SK하이닉스(-7.90%), SK스퀘어(-5.99%), 삼성전자우(-7.03%), 삼성전기(-5.89%), 현대차(-7.36%), LG에너지솔루션(-4.79%), 삼성생명(-7.12%), 삼성물산(-7.11%)은 떨어졌다.
지수 1000포인트를 가리키는 '천스닥'을 반납했던 코스닥은 22.55포인트(-2.33%) 하락한 945.26 선을 오간다.
코스닥에선 외국인이 2413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2182·241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3.60%), 삼천당제약(5.36%)만 올랐고 알테오젠(-3.22%), 에코프로비엠(-3.28%), 에코프로(-2.98%), 레인보우로보틱스(-5.30%), 코오롱티슈진(-4.08%), 리노공업(-6.06%) HLB(-0.92%), 원익IPS(-1.76%)는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80원(-0.05%) 내린 1523.7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