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주요 정유 종목의 주가도 치솟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재발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자 국내 주요 정유사의 주가도 강세다. 최근 국내 주요 정유사들은 유가 담합이 적발돼 법인과 임직원들이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에쓰오일(S-OIL)은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7400원(5.60%) 오른 13만9500원, GS는 3800원(4.74%) 뛴 8만4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SK이노베이션은 1만100원(9.82%) 상승한 11만3000원 선에서 거래 중이고 금호석유화학(3.41%), 한국석유(4.56%)도 상승세다.
코스닥 상상자 흥구석유도 10.79% 뛰었다.

주요 정유 종목의 이 같은 강세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은 영향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