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행정 문화 정착과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7일까지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군청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새올행정 민원시스템에 등록된 법정 처리기간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기간 단축 실적과 복합민원 처리 등을 종합 평가했다. 국민신문고 부문은 처리 건수와 처리 신속도, 민원 만족도, 민원행정 개선 노력 등을 반영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지역경제실 김예지 주무관, 우수상에 재무과 김미연 주무관, 장려상에 지역경제실 김대섭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에서는 지역경제실이 최우수 부서, 주민복지과가 우수 부서, 환경사업소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고령군은 우수공무원에게 고령사랑상품권 10만원 상당을 지급하고 우수부서를 포상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장려할 계획이다.
홍명복 고령군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처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