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숙 의원이 20일 열린 김천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천시의회


김천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응숙 의원이 위원장, 이순식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박대하 의원이 위원장, 우지연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안과 결산안 등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김천시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의회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