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강성휘 목포시장(왼쪽)에게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 발전을 위해 양궁팀과 배드민턴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은행이 여자하키팀 후원에도 팔을 걷어부쳤다.

광주은행은 20일 목포시청에서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금은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하키팀의 운영비로 활용되며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선수단 훈련용품 구입과 전지훈련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0월 목포시와 광고협찬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후원키로했다.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은행으로서 문화·체육 분야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8년 남자 배드민턴팀을 창단한데 이어 2022년 11월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안 산, 최미선 등을 영입하며 광주은행 TenTen 양궁단을 창단해 지역 체육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주은행은 목포시 제1금고 담당은행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