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공감연수원 개방 홍보 포스터/사진=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6개 연수원을 한 달간 일반 국민에게 개방한다.

중진공은 지난 14일부터 8월14일까지 전국 6개 연수원을 대상으로 '공감연수원' 하계 집중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과 올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공공시설 개방을 통해 국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공자산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 대상은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강원(태백), 충청(천안), 호남(광주), 대구경북(경산), 부산경남(창원) 연수원 등 6곳이다. 강의실과 강당, 운동장 등 교육시설은 물론 기숙사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중진공 연수원 누리집에서 시설 현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운영 기간 이용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공감연수원을 정례 사업으로 운영하며 국민의 공공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은 "공감연수원을 통해 국민들이 중진공 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