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은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작업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날 농민들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을 둘러보고 방제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포항시는 도열병과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무인헬기 39대와 드론 16대를 투입해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폭염 속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