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골프가 골프존과 협업해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성에프아이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는 오는 23일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를 활용한 '레노마 프로vs아마'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크린골프 플랫폼을 통해 프로 선수와 일반 골퍼가 같은 코스에서 실시간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팀 레노마 소속 노승희 프로가 참가해 전국 골프존 매장 이용객들과 함께 라운드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행사 당일 저녁 6시 30분부터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네트워크 플레이 방 '레노마프로대아마'에 접속하면 된다. 경기 상황은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노승희 프로와 동일한 코스 조건에서 플레이하며 경기 운영 방식과 샷 전략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른 경품 제공과 함께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댓글 이벤트와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레노마골프는 최근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SBS Golf 레슨 프로그램 '미싱피스12' 제작을 지원한 데 이어 '2026 제1회 레노마 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TV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골프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