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이동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모습. /사진=해금연주자 신수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해금연주자 신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날 국방부 국악대 정기연주회 참석 당시 촬영한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새하얀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짧은 머리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활동 때보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과 한층 벌크업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수아는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만남)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영광이었고 좋았습니다"라며 "사진 찍어주시고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신수아에게 사인을 전하며 "같이 재밌게 공연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짧은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오는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차은우는 소명 과정을 통해 중복 과세된 금액을 제외하고 약 130억원의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