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연 한전KPS(사진 오른쪽)이 28일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전KPS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광주경찰청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남광주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전KPS는 3000만원의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을 광주경찰청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가해자가 피해가정 주거지를 알고 있는 경우 2차 가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CCTV, 도어락, 고성능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김홍연 사장은 "현장에 보급되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제 역할을 다해 범죄피해자와 가정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