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의 친환경차 등록대수가 3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남권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17만1401대로 전년(12만8425대)보다 33.5%가 늘었다.
유형별로 하이브리드(12만8562대)가 가장 많았고 전기차(4만1322대), 수소차(1517대) 순이었다.
광주권 친환경차는 8만4518대로 전년(6만8198대) 대비 23.9%가 증가했다.
유형별로 하이브리드(6만3597대), 전기차(1만9115대), 수소차(1446대) 순이었다.
올 상반기 친환경차는 전남권이 19만8333대로 15.7%가 증가했고 광주권은 9만4524대로 11.8%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