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30일 장 초반 소폭 상승·하락을 반복 중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30일 장 초반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하루 차이로 최대 실적을 발표한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7포인트(0.32%) 오른 5681.11 선을 오간다.


개인이 5183억원을 파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903억·3145억원을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56%), LG에너지솔루션(4.83%), 삼성바이오로직스(0.41%), KB금융(0.56%), 삼성생명(0.19%)은 오름세지만 SK하이닉스(-4.43%), 삼성전자우(-0.85%), SK스퀘어(-5.29%), 삼성전기(-2.82%), 현대차(-0.14%)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8.15포인트(1.23%) 오른 670.83선을 오간다. 개인이 964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391억·560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2.65%), 에코프로(5.93%), 에코프로비엠(5.40%), HLB(0.48%), 에이비엘바이오(0.47%)가 상승세인 반면 레인보우(-0.97%), 주성엔지니어링(-10.94%), 리노공업(-2.75%), 원익IPS(-5.05%), 파마리서치(-5.75%)는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0원(-0.38%) 떨어진 1440.5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