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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남권은 제일건설, 광주권은 우미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한건설협회가 30일 발표한 '전국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남권에서는 제일건설이 2조7696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17위를 기록했다. 이어 금호건설(1조8474억원·전국 27위)이 뒤를 이었다.


광주에서는 우미건설이 2조6912억원으로 1위(전국 18위)를 차지했고, 2위는 대광건영(1조758억원·전국 40위)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 시공능력 평가 1위는 삼성물산(34조8785억원), 2위 현대건설(18조2714억원), 3위 지에스건설(11조668억원)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신인도를 종합평가하여 공시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오는 8월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과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