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관광객들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더욱 즐겁게 둘러볼 수 있도록 가야돌이가 추천하는 '고령여행 빙고'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고령여행 빙고는 고령의 대표 관광명소 25곳을 방문하며 빙고를 완성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객들은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고령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빙고에는 △지산동고분군 △대가야시장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시네마 △대가야박물관 △미숭산 자연휴양림 △고령대가야축제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고령어린이과학체험관 △개실마을 △대가야생활촌 △다산도서관 △대가야문화누리 △김면장군 유적지 △봉화산전망대 △개경포기념공원 △우륵박물관 △신촌유원지 △다산 은행나무숲 △대가야수목원 △연조공원 △소리체험관 △관음사 △반룡사 △가얏고마을 등이 포함됐다.
이선희 관관진흥과 과장은 "고령여행 빙고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