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직원들이 백화점 앞 택시승강장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택시기사들에게 얼음물과 시원한 음료를 건네고 있다/사잔=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일하는 택시 기사들을 위해 얼음생수와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백화점 정문 앞 택시승강장 실시하는 이번 'Cool 음료 제공 서비스'는 무더위가 절정인 낮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그동안 택시기사 대상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각종 음료와 사탕, 껌을 무료로 증정하는 '졸음 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