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12일 개최한다.
인천시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제품 판매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번 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에게 직접 알리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제1회 마켓에는 약 600명이 방문해 59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제품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검단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모집
인천 검단구가 민선9기 구청장 공약의 이행 과정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모집한다.
검단구는 오는 21일까지 2주간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20명 이내로 구성되며 민선9기 임기 동안 공약사항 실천계획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추진이 미흡한 공약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거나 공약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검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검단구에서 직장 등 주된 활동을 하는 사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사람 △공약 이행 평가에 성실히 참여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접수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검단구 누리집의 '소통과 참여→검단구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화 화개정원서 22일 여름축제
강화군이 오는 22일 교동면 화개정원 주차장에서 '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시작하며 오후 3시30분부터 개막식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에는 강화 특산물 판매부스와 플리마켓을 비롯해 해바라기 포토존, 소창 손수건 꾸미기, 커피박 해바라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디지털관광주민증과 강화군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축하공연에는 박창근, 별사랑, HYNN(박혜원), 유민, 마야, 미스김 등이 출연한다.
강화군은 공연과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관광축제로 운영하고 교동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