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DREAM이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은 그룹 NCT DREAM 멤버들 모습. /사진=스타뉴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DREAM(이하 'NCT 드림')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다.

20일 SM엔터는 언론 공지를 통해 "NCT 드림이 전원 재계약했다"며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해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해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NCT 드림은 2016년 8월25일 데뷔 이후 청량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며 "'성장의 아이콘'이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SM엔터는 "앞으로도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며 "올 하반기 이어질 NCT 드림의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월 전 멤버 마크가 SM엔터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소속된 NCT의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NCT 드림은 6인 체제로 재편됐다.



NCT 드림은 오는 22~2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더 스위트 드림 호텔'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