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역주행 신드롬과 'Pretty Girl'(프리티 걸)의 연속 흥행으로 가요계 판도를 흔든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미니 4집을 발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오는 11월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만이며 실물 음반 기준으로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 'lip bomb'(립밤) 이후 약 1년만에 내놓는 신보다. 또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 이후 7개월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리센느는 단순한 라이징 스타를 넘어 음원 차트를 집어삼킨 '신흥 국민 걸그룹'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숏폼 콘텐츠와 입소문을 타고 기적 같은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멜론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연이어 발표한 'Pretty Girl'과 'Deja Vu'(데자뷔)까지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특정 히트곡에 의존하지 않는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며 음악방송 6관왕을 달성하는 등 멈출 줄 모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역주행 신드롬 타고 대세 굳히기

무대 밖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화제성 역시 리센느의 상승세에 거센 화력을 보탰다. 리더 원이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에서 멤버 미나미가 갸루 스타일로 변신해 외친 "거제 야호"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밈(Meme)으로 소비되며 대중적 인지도 상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채널 구독자 수가 215만명을 돌파하고 멤버들의 친자매 같은 팀워크가 조명받으면서 탄탄한 팬덤 형성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20만명 돌파, 공식 유튜브 채널 월간 조회수 1억회 돌파 등 글로벌 지표까지 동반 상승하며 견고한 입지를 다졌다.
그동안 음악에 고유의 향을 입히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이들이 이번에는 맥박을 뜻하는 'PULSE'를 타이틀로 내걸었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향기처럼 대중의 삶에 스며든 리센느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얼마나 더 강렬한 음악적 파동을 일으킬지 가요계의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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