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의 맛과 양, 토핑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셀프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이스브르'(ICE BRRRR)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왕십리에 이어 용산에서 팝업을 열고 브랜드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이스브르르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스브르르는 고객이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직접 담고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원하는 조합을 만드는 셀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정해진 메뉴를 주문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맛과 양, 토핑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은 기본 제품을 비롯해 소르베와 저당 제품 등으로 구성했다. 초콜릿과 쿠키, 젤리, 팝핑보바, 시리얼, 과일 등 다양한 토핑도 원하는 만큼 조합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복합쇼핑몰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셀프 아이스크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스브르르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맛보기 스푼'을 증정하고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 참여 고객에게는 토핑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블컵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말랑이'를 증정한다.
아이스브르르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맛과 양을 직접 선택하고 다양한 토핑을 조합하는 것이 아이스브르르의 특징"이라며 "왕십리에 이어 용산아이파크몰에서도 더 많은 고객에게 셀프 아이스크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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