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주요 제품가격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분기보다는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8971억원, 영업이익 871억원, 당기순이익 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71.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1.0%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주요 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4분기 주요 제품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거점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4분기 주요 제품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거점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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