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역 18개 대학과 해외 대학·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G-NEX)'가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연결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청년 인재의 지역 취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도내 18개 대학과 100여 개 해외 대학·기관, 국내 기업 등이 참여하며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대학 총장, 기업·해외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대학별 교육·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대학홍보관과 해외 기관의 교류·협력 사례를 다루는 글로벌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기업관이 마련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사흘간 1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대학별 교육·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대학홍보관과 해외 기관의 교류·협력 사례를 다루는 글로벌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기업관이 마련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사흘간 1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3일부터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제조AX), 조선해양, 로봇·미래차, 우주항공, 방산·원전, 바이오헬스 등 6개 산업 분야에서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간 기술 상담이 진행된다.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대학 연구진과 연결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는 지역기업과 유학생 간 취업 상담을 지원하고 비자·체류 및 한국 생활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AI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분석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 분야별 포럼과 자율로봇·e스포츠 경진대회도 열린다. 3일에는 피지컬 AI 기술과 연구개발 동향을, 4일에는 지역혁신 생태계와 AI·빅데이터 시대의 스마트치안을 주제로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도내 20개 대학·캠퍼스가 참여하는 우수사례 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역대학을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로 강조하며 대학 혁신 지원 의지를 밝혔다.
AI 분야별 포럼과 자율로봇·e스포츠 경진대회도 열린다. 3일에는 피지컬 AI 기술과 연구개발 동향을, 4일에는 지역혁신 생태계와 AI·빅데이터 시대의 스마트치안을 주제로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도내 20개 대학·캠퍼스가 참여하는 우수사례 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역대학을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로 강조하며 대학 혁신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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