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전남광주 지역의 소비자물가가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0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가 올랐다. 전월(2.7%)보다 상승률이 0.1%포인트 높아졌다. 권역별로 전남은 2.9%, 광주권은 2.6%가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2.7% 상승했으나 신선식품지수는 5.9%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 국산쇠고기(11.3%)와 고등어(18.7%)는 올랐으나 사과(-20.2%), 상추(-36.7%)는 내렸다.
공업제품(4.6%)은 미-이란 전쟁 재확산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경유(19.9%)와 휘발유(11.9%)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국산쇠고기(11.3%)와 고등어(18.7%)는 올랐으나 사과(-20.2%), 상추(-36.7%)는 내렸다.
공업제품(4.6%)은 미-이란 전쟁 재확산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경유(19.9%)와 휘발유(11.9%)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전기·가스·수도(0.3%)가격은 내렸으나 서비스(2.4%)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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