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나나와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열애를 밝힌 지 한 달 만에 데이트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 운영자는 SNS를 통해 탑과 나나가 카페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4일 생일인 탑을 위해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였다. 운영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검은색 점퍼와 흰 마스크를 쓴 탑과 회색 재킷에 마스크를 쓴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페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운영자는 해당 영상과 함께 두 사람을 태그했다. 두 사람이 지난달 열애 사실을 밝힌 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탑과 나나는 지난달 2일 교제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탑의 솔로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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