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이 경북 의성에서 열린 민속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2023년 추석장사씨름대회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7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진은 지난 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김동현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5판 3승제로 진행된 결승에서 김진은 첫판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밀어치기로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두 번째 판에서도 같은 기술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갔다.
승기를 잡은 김진은 세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김동현을 넘어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상대에게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완승이었다.
앞서 김진은 16강에서 구미시청 김보현을 2-0으로 꺾었으며 8강에서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성우의 기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승기를 잡은 김진은 세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김동현을 넘어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상대에게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완승이었다.
앞서 김진은 16강에서 구미시청 김보현을 2-0으로 꺾었으며 8강에서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성우의 기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울주군청 김병호를 2-0으로 제압하고 백두장사 결정전에 올랐다.
김진은 2014년 처음 백두장사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꾸준히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 왔다.
우승을 확정한 김진은 시상식에서 금빛 장사복을 입고 꽃목걸이를 건 채 백두장사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박상규 감독이 이끄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양평군청을 4-0으로 꺾고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백두급에서는 김동현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병호와 창원특례시청 최인호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진은 2014년 처음 백두장사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꾸준히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 왔다.
우승을 확정한 김진은 시상식에서 금빛 장사복을 입고 꽃목걸이를 건 채 백두장사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박상규 감독이 이끄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양평군청을 4-0으로 꺾고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백두급에서는 김동현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병호와 창원특례시청 최인호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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