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변동금리 꺾였다… 1월 코픽스 0.12%p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2월(연 2.89%)보다 0.12%포인트 낮은 2.77%로 집계됐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상승했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8%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올랐다.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