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20% 할인" 하나카드, 상권 살리기 나선다
하나카드는 침체된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웰컴백 명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외 하나은행, 마스터카드, 명동상인협의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명동의 유명 맛집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35개 이벤트 참여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하나금융그룹 서울 을지로사옥 뒤편 행사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길거리공연, 사진 무료인화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다.장순곤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명동상인협의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마스터카드, 하나은행과 함께 만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명동 상인은 물론 명동을 찾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