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상의, 위기의 지방 건설사 'PF 대출 금리 인하' 건의
광주·대구지역 대표 경제단체가 지방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PF 대출 금리 인하"에 한목소리를 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PF 대출금리 인하"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서를 대통령실, 국토부, 기재부, 금융위 등 정책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 상의는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와 미분양 아파트 증가, 건설 원가 상승, 고금리 등에 따른 지방 건설사의 법정관리, 유동성 위기 등의 어려움이 확산됨에 따라 협력사와 근로자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 상의는 건의문에서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지방 건설사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연이은 법정관리 신청과 하도급 업체들의 직·간접적 피해가 확대되는 등 지방 소재 건설회사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을 제때 갚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