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조감도/사진=머니S DB.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신축 부지로 사용할 이마트(백화점 신관)가 오는 10월 10일 영업종료함에 따라 추석 연휴에 맞춰 9월 30일부터 10일 9일까지 10일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027년까지 9000억원을 들여 이마트 광주점 부지와 신세계 신관 야외주차장 부지 등을 합해 연면적 7만5148평(24만8422㎡), 영업면적 3만3000평, 지하 8층~지상 9층 규모의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미래형 프리미엄 백화점'을 신축한다.


특히 '아트 앤 컬처 파크'라는 이름을 붙여 국내 최고 수준의 미술관급 갤러리와 체험형 예술공간, 서점, 반려동물 공원, 옥상 레스토랑 등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광주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대표적 해외 명품인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입점 등을 통해 기존 브랜드 매장의 2배 수준인 1000개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확장으로 예상되는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는 2만5000명이다.

이번 고객 감사 대축제에서는 먼저, 전 브랜드 합산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신백리워드 2/4/7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또 일별로 10일간만 볼 수 있는 식품/생활/패션브랜드에서 한정 특가 상품 10~30% 할인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신관(이마트) 영업종료로 백화점 본관에도 많은 변화가 생긴다.

신관에서 영업하고 있는 스포츠, 아웃도어, 이지 상품군들이 본관으로 이동하면서 층별로 많은 변화가 발생됐고, 리뉴얼 오픈 브랜드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다음달 6일 오픈하는 '레이브'는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롭고 쿨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이며, 같은 날에 오픈하는 '루에브르'는 프렌치 감성을 기반으로 하며 빛과 그림자를 컨셉으로 제품이 표현하는 브랜드이다.

또 10월 11일 오픈하는 '마뗑킴'은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하고, 일상에서 조화롭게 적용할 수 있는 패션 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이밖에 같은 날에 마리떼 프랑스와 저버, 인사일런스, 리가 오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