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월 취업자 3만9000명↑…도소매·음식·숙박 '쑥'
새해 첫달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 1만6000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경제활동인구는 77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1000명(1.5%)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58.8%로 전년대비 1.8%포인트 상승했고, 15세이상 취업자는 75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3.1%) 증가했다.산업별 취업자는 ▲광공업(-5000명, -4.6%)▲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000명, -0.5%)에서 감소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1000명, 7.0%)▲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 11.0%)▲건설업(5000명, 7.6%)등에서 증가했다.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6000명(6.3%), 일용근로자는 4000명(18.6%) 각각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