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1.44%, 1.47%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이 정점에 다달았다는 기대감과 1·3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 등으로 하락폭은 전월보다 줄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1.20% 하락해 전월(-1.64%)보다 낙폭은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44% 하락해 전월(-2.01%)보다 하락폭이 둔화됐고, 연립도 0.41% 하락해 전월(-1.31%)보다 내림폭은 줄었다. 반면, 단독주택은 0.06% 하락해 전월(-0.05%)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커졌다.
전남 주택 매매가격은 0.77% 하락해 전월(-0.5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47% 하락해 전월(-1.23%)보다 하락폭이 줄었고, 연립도 0.35% 하락해 전월(-0.46%)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단독주택은 0.09% 하락해 전월(-0.08%)에 비해 하락폭은 다소 확대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