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통계청, 6만7000개 사업체 '경제통계 통합조사'
호남지방통계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약 6만7000개 사업(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경제에 대한 산업별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프랜차이즈조사, 기업활동조사 등 6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 업종별 특성항목이 대상이다.조사 결과는 조사별로 올해 12월~2023년 3월에 공표할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김대호 호남지방통계청장은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해 정부가 각종 경제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