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 초·중·고 학생 '스마트 기기' 보급 박차
KT가 전남지역 학교 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태블릿 PC 보급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KT 전남·북광역본부는 전남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도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빠른 스마트 단말기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전남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시행의 일상화와 학교 내에서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이 대폭 증가됨에 따라 각 교육청 주관으로 올 한 해 태블릿 PC 보급률을 전체 학생의 절반까지 늘리기 한 상황이다. 이에 KT는 지난 3월부터 741개 학교에 태블릿 PC 4만2818대, 충전함 1762대를 보급해 전남 도내 전체 학생의 53%가 태블릿 PC를 조기에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디지털 기기 보급 바람은 전남지역외에도 경남, 서울,경기 등도 별반 다르지 않다.경남교육청의 경우 지난해 1578억을 투자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29만5000대의 스마트 기기를 배포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교육 모델인 "디벗(Digital+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