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대

호남대학교는 인공지능시대를 이끌어 갈 대학교육혁신 일환으로 AI교육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워크숍 릴레이 강연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교내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열린 1차 워크숍은 ETRI에서 인공지능 음성신호 처리 및 음성인식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박기영 교수를 초청,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인식 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박기영 교수는 음성 인식의 정의와 Sequence to sequence model, 종단형 음성인식기술 기초부터 구현과정을 설명했다.
또 현장에서의 사투리와 연령대의 음성인식 판별법, 그에 기반한 인공지능 구현 방안, 데이터 구축 및 수집방법, 위키피디아의 입력내용으로부터 요약문 작성이 되는 사례 등 최신기술 트렌드에 대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AI빅데이터연구소와 AI교육 실증화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인공지능 워크숍 릴레이 강연은 2차(5월 6일) '인공지능교육은 왜 필요한가?' 3차(5월 11일) '인공지능교육 사례중심(인문, 사회 예술분야의 적용사례)' 4차(5월 18일) '빅데이터기반의 인공지능이해_파이토치 실습' 5차(6월 8일) '인공지능 헬스케어' 6차(6월 15일) '차세대 인공지능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주제로 총 6차례 진행된다.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교육을 각 전공계열에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모델을 새롭게 구현하고자 교수 역량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AI특성화대학의 교과과정을 혁신할 수 있는 실증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