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 대안으로 떠오른 지역주택조합… 대기업 시공사 속속 진출
지방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균 3.3㎡당 1000만원을 돌파하며 내집 마련을 위해 지역주택조합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한라,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역주민이 사업주가 돼 장기간 투자를 유지해야 하는 사업구조 특성상 추가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크지만 정부의 규제 강화로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