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안정 위한 '주택 공급' 맞나… GTX 의왕역 정부 발표 직후 2억↑
정부가 경기 의왕시와 군포시, 안산시를 신도시급 신규택지로 지정, 투기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설정했지만 호가가 수억원 뛰는 현상이 벌써부터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는 다음달 5일부터 실거주, 실경영 목적인 경우만 토지·주택 거래가 허가된다. 다만 신규택지 인접 지역은 규제가 제외됐다.지난 30일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수도권 12만가구, 대전·세종 2만가구 등 총 14만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개발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