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등 전국 역 노숙인 94명, 코레일이 일자리 찾아준다
한국철도(코레일)가 노숙인에게 역 광장 청소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임시 주거를 지원하는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은 서울, 영등포, 부산 등 전국 10개역에서 5~11월 진행된다. 서울역 18명, 영등포역 14명, 대전·부산역 각 10명, 청량리·안양·천안역 각 8명, 구포·대구·의정부 각 6명 등 모두 9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한국철도는 지난해보다 사업 대상 역을 3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