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복합건물 조감도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코스닥 상장업체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278억원 규모의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복합건물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상10-3 블록에 조성되는 복합건물 신축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건축되며 업무시설 223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암 DMC 인근에 위치해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도보권에 경의중앙선 화전역·수색역이 있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다.


2023년 파주 운정에서 동탄을 잇는 GTX-A와 경의중앙선 향동역, 2028년 서울 은평과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선(가칭)도 개통돼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회사 관계자는 "상암 DMC와 인접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