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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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안양시는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번 혁신평가에서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 7일 충남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앙·지방 정부혁신 워크숍에서 혁신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스마트한 안양, 더 행복한 시민"이라는 주제로 시의 혁신 추진전략 및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혁신 우수사례로는 △안양역 일원 유니버설디자인으로 누구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 활용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사물인터넷(IoT) 접목 고령자 스마트 음성인식 안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스마트시티 구축과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활용하기 위한 "고정밀 전자 지도"를 만든다.고양시는 10일 총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을 늦어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 주관으로 지난 3월 시작된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재난 예방, 교통편의 증진 등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정밀 전자지도를 바탕으로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는 스마트시티 와 디지털 트윈, 수요응답형 교통,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UAM 등 첨단기술에 적용된다.또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과 연계돼 재난 예방과 교통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고정밀 지도는 도로와 주변 지형의 모든 실제 정보를 담아 지형지물을 10cm까지 식별할 수 있는 3차원 지도를 말한다. 각종 레이더와 센서를 탑재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분당신도시 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요청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진 차관을 만나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통해 노후화된 분당신도시가 미래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야할 때"라며 "대규모 이주에 대비하여 이주단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신 시장은 이어서 진 차관과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의 적정 규모와 선정 기준, 선도지구 추진을 위한 선결과제로서의 이주단지 공급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진 차관은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과 이주단지 조성 방안 공개에 앞서 성남시 의견을 청취하고 분당 전세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 국토부는 이달 중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과 함께 이주단지 공급 방향을 공개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후 선도지구 선정계획 발표에 따라 공모를 통해 선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수산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제19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국내·외 16개국 189개사 379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는△푸른드리(삼치살) △해우촌(해남 산소리 파래김) △다산종합식품(합치액젓, 요리맛수) △명인오가네(간장게장) △모모프렌즈(홍대쭈꾸미) △대부맛김 영어조합법인(대부맛김 전장 조미김) 등 6개소가 독립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박람회에 참가한 수산업체는 일반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수산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무역상담회를 통해 수출과 내수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기도 수산물 가공업체의 유통판로 확대와 상품화, 마케팅 등과 연계해 도내 수산식품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수산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
경기도가 바이오 분야 창업자들에게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는 "경기 바이오 스타트업 랩 운영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경기 바이오 스타트업 랩 운영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에서 경기도 스타트업 천국을 표명함에 따라 바이오 분야의 창업자를 위해 신설했다.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바이오센터 내 연면적 933㎡(약 282평) 규모의 바이오 스타트업 랩을 조성해 기업당 전용공간 26.4㎡(약 8평)의 사무공간과 연구 공간, 공용 회의실과 휴게공간, 네트워킹 시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는 총 14개 사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우수기술을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에 창업 입주공간, 연구실 초기 세팅지원, 경과원의 맞춤형 코칭, 컨설팅, 연구장비 활용, 시험 분석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통학로 안전도우미"로 깜짝 등장해 등굣길 안전캠페인을 펼쳤다.10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9일 오전 기흥구 동백동 용인백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 보행 안전을 위한 활동을 했다.이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사인을 해줬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해 용인백현초 학부모들 요청에 따라 진행하는 학교 옆 "내꽃공원" 환경 개선 사업 현장도 살펴봤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백현초 학부모님들이 요청한 "내꽃공원"의 조도와 시설개선이 이뤄져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도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오는 8월까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목영희 학부모회장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듣고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상일 시장이 "내꽃공원"의 환경개선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용인백현초 통학로 환경 개선이
판교 글로벌 R&D센터 내에 "한국반도체 아카데미 경기도 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9일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산업부·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정회 한국반도체협회 부회장, 홍성주 아카데미 원장, 변동철 KIAT 센터장 등 40여 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반도체아카데미 경기도 교육센터는 판교 글로벌 R&D센터 B동에 전용면적 300평 규모의 반도체 교육센터로 교육장 5개, 대회의실 1개, 실습실 2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경기도는 산업부·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협력으로 구축된 교육센터를 통해 도내 대학생(졸업 예정자)과 전자공학 계열 졸업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공정, 소부장, 팹리스 설계 등의 교육을 진행해 매년 최소 800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취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재난·사고 발생 시 어린이의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관내 71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초등학교 1~2학년이 교육 대상이며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각종 기자재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 시 소화기 사용법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는 학교별 배정된 일자에 따라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되며 71개 초등학교 약 1만3,80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 초교 4학년생 "치과주치의" 사업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편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1세(2014년생)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한다.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5,000만원(도비 50% 포함)이다.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74곳 모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3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대체육관에서 "2024년 오산시 일자리 박람회 (2024 경기여성 JOB FESTA with 오산 잡JOB콕"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50개 업체가 부스별로 1:1 면접과 기업 홍보를 할 예정이다. 여성과 전 계층 구직자가 참석할 수 있다.정책홍보, 아나운서 면접 스피치, 이미지메이킹과 퍼스널 컬러 진단,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타로로 보는 직업운, 네일케어, 힐링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또 박람회 참여 기업 설명서를 사전에 제작 배포하고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관내 대학에서 취업 준비 프로그램 "취업성공학교"와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운영한다.박람회 참여기업은 ㈜이화다이아몬드, 아모레퍼시픽, ㈜우신한국민속촌, ㈜경동나비엔, ㈜앱스필, ㈜엘케이엔지니어링, ㈜엔코스, 필에너지, 인터코스코리아 등 총 50개 업체로 관내·외 유망 기업의 인사담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와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9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평화경제특구 조성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했으며 시민 의견은 이 용역에 반영된다."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은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21명으로 지난해 11월 발족했다.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연구용역 의견제시 등 특구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시민추진단 단장인 김진기 부시장과 추진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책임자인 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가 연구용역 착수 단계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평화경제특구 구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시민추진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핵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광교 신청사 개청(2022년 2월) 이래 의회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도민 열린음악회"로,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16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가수 진시몬과 주미, 노랑의자, 성악가 정찬희 등 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출연자들은 영화 "미션"의 주제곡인 "넬라 판타지아",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팝송 "예스터데이", 가요 "보랏빛 엽서", "보약같은 친구"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꾸려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의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시를 비롯한 안양천과 접하는 8개 지자체 단체장들이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열린 화상회의에는 안양을 비롯해 광명·의왕·군포·구로·영등포·금천·양천 등 지자체장이 참여했다.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기권 실시설계용역에 관한 사항과 일본 공원의 우수사례를 적용하기 위한 벤치마킹 실시 결과 등을 공유했다.또 각 지자체별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 추진 성과 및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지방정원 조성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총회에서 각 지자체는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 기후변화 대응 등을 고려하면서도 하천 생태와 어우러지는 꽃밭, 황톳길, 벚꽃길, 수변 녹음길 등을 조성해 시민이 만족할 만한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안양천 걷기대회에서 시민과 함께 걸으며 안양천이 온 국민이
의왕문화예술회관(이하 문화예술회관) 시공사의 공사대금 가압류 사태와 관련해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예술회관 건립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9일 밝혔다.의왕시의회는 지난 8일 문화관광과 예결위 과정에서 시공사의 공사대금 가압류 사실을 근거로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의 사업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서창수, 김태흥, 한채훈 의원은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관련 계약업체인 A건설사가 공사대금 12억 4000만원이 압류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한채훈 의원의 자료요구에 따라 의왕시로부터 뒤늦게 제출받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통보 알림"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건축)" 공사대금에 대해 채권압류와 추심명령이 4월 12일 최초 통보됐다. 또한 이후 4월 26일"채권가압류 통보 알림"을 추가로 통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의왕시는 시공사 공사대금 가압류가 문화예술회관 건립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금번 가압류는 시공사의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실리콘밸리 유니콘기업 가운데 하나인 비즈에이아이(Viz.ai)를 찾아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유니콘기업 비즈에이아이를 방문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크리스 만시와 만나 의견을 나눴다. 비즈에이아이에서 개발한 의료영상 진단 시스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환자 돌봄 플랫폼으로 인공지능이 의료영상 분석과 진단을 돕는 기능을 한다. 뇌 CT 촬영 몇 초 이내 뇌졸중 여부를 감지해 의심환자 식별 후 즉시 전문의 휴대전화로 알려 신속한 대응과 치료를 도와준다. 기업 가치가 12억 달러(한화 1조 6515억원)로 미국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유니콘기업이다. 이날 만남에는 인공지능 관련 경기도내 기업인 크레플㈜, 에이블제이 주식회사, NHN CLOUD, ㈜새론솔루션, ㈜에이아이포블록체인 등 5개 사가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오늘 방문
화성시 동탄다목적체육관이 9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동탄다목적체육관은 동탄나루로 56에 위치한 연면적 999㎡, 지상 1층 규모의 체육시설로 각각 4면의 배드민턴장과 탁구장을 비롯해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탄다목적체육관은 올해 3월 임시 개관한 이후 임시 운영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됐으며 개관식 행사 이후부터는 유료로 전환돼 운영된다. 시설 개방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동탄다목적체육관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102만 도시 화성시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배산 무장애나눔길" 9일 개장화성시(시장 정명근)가 9일 화성시의 첫 무장애나눔길인 "왕배산 무장애나눔길"을 개장했다. 왕배산 무장애나눔길은 동탄2신도시 중앙에 위치해 있으나 경사가 급하고 노면이 불규칙해
안양시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하 공사)와 평촌신도시 및 원도심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범현 평촌신도시 총괄기획가(MP)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체계적 도시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이번 협약에는 △평촌신도시(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안양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이주대책 수립·시행과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 노후 주거환경 정비와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공공의 역할, 공공이 시행하는 정비사업, 기반 시설의 확충, 이주단지 조성과 순환용 주택의 공급 업무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의 주거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미래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많은 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산호수공원 전통정원 "관광 명소화"에 본격 시동을 켰다.시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전통정원의 오래된 초가 정자, 사각 정자 등 일부 시설을 보수하고 황매화, 수국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를 식재하는 환경개선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전통정원은 꽃박람회 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사진촬영구간(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또한 전통정원의 중앙에는 네모난 연못에 원형 섬이, 정원 안쪽에는 대나무 정원을 배경으로 사각정자와 화계(花階)가 조성돼 있다. 정원 입구에는 고양시의 시목인 백송이 심겨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간 경관을 위해 대나무 정원에 설치된 반딧불 조명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꽃박람회가 끝난 후 시는 오래돼 회벽이 떨어지는 전통담장과 부식된 전통문 등을 추가 보수하고 행사로 인해 훼손된 바닥포장과 초화 식재지를 복구할 예정이다.권순군 일산공원관리과장
경기 광주시는 지난 4월에 공모한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기반 시설 구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민간투자 10억6천만원을 유치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등 15개소에 충전시설 41기(급속 듀얼 14기, 급속 싱글 6기, 완속 21기)를 설치하게 된다.특히 시비 투입 없이 국비와 민간투자로 설치하게 됨으로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방세환 시장은 "전기자동차 지원 확대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단체 8곳 사업비 지원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등 3개 법안 제·개정 건의문을 전달하고 협력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제22대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정책간담회"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방세법 개정", "수원 군공항 이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3개 법안의 제·개정 건의문을 김승원(수원시갑)·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법안이 제·개정되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들 법안은 수원시 발전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며 "수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수원지역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공약 이행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 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GH 베이스캠프"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항공, 숙박, 교통, 현지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AI 딥테크 분야의 망고슬래브 △AI 바이오헬스 분야의 셀타스퀘어, 엑소시스템즈 △AI 분야의 제이엘 스탠다드, 플립션코리아 등 5개사다. 이들은 글로벌 교육기관이자 엑셀러레이터 "팀오브웨이커스"와 함께 5월 한달간 일대일 사전역량진단, 멘토링, 글로벌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6월2일부터 약 2주간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한인 창업자 미팅, IR 피칭(기업소개발표) 등 다양한 기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6월11~13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